[ATJOB, 엣잡] 취업특강 박지선 원장의 스피치대통령 만들기 (51) 육일약국 갑시다

 

 

박지선 원장의 스피치대통령 만들기

 

스피치대통령
박지선 원장

 

(51) 육일약국 갑시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이란 작은 글자가 야망 있는 젊은이들에게 시선을 끌기에 충분해서 나 역시 읽기 시작한‘육일약국 갑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나는 진실된 마케팅에 반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내가 느낀 김성오 대표의 성공 스토리 몇 가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다. 경상북도 마산 작은 마을에 위치한 육일약국은  4.5평 정도 되는 눈에 띄지 않는 약국이었다. 그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는 현재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사장이다.

 

1. “기사님,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80년대 중반, 저자는 택시만 타면 자신의 약국이름을 목적지로 말했다. 마산에 위치한 작은 약국이 어딘지 알 리가 없는 택시기사들은 처음에는 의아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3년 정도 자신과 지인들에게 육일약국을 알린 다음 육일약국을 모든 기사님들이 알 정도로 랜드마크로 만들게 되었다.

 

2. 만나고 싶은 사람 , 만나고 싶은 약국
위치도 좋지 않은 육일약국에는 항상 사람이 많이 왔다고 한다. 택시기사님들에게 동전교환을 도와드리고, 동네 아이들이 지나가면 불러서 한명 한명 새콤달콤한 비타민을 먹이면서 그렇게 김성오 대표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매출을 올려주고, 택시기사들은 동전교환을 위해 들리다가 드링크제를 마시며 유대관계를 더 깊게 만들었다.

 

3. 신기한 자동문, 편안한 의자, 25개의 전구
손님들이 오래 머물지 않고 금방 약국을 나가는 것이 섭섭했던 그는 손님들의 동선을 지켜봤다. 그 이유는 바로 편안하지 않은 의자였다. 그래서 그는 손님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를 설치하였는데 그 이후에 은행에서도 편안한 의자들을 설치했다고 한다.
그는 저녁에는 눈에 띄지 않는 약국을 위해서 5평도 채 되지 않던 약국에 25개의 전구를 설치한다. 그리고 저녁에도 환하게 약국을 밝혀놓는다. 그 결과 육일약국은 더욱 더 랜드마크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편안함을 위해서 그 시대에 보기 힘들었던 자동문까지 설치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피치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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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다박 2014.01.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고향은 경상남도마산인데ㅠ